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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등 지역 대부분의 기업체가
오늘(8\/1)부터 여름휴가에 들어갔습니다.
울산 인근의 유원지는 휴가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크게 붐볐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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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계곡물을 따라 형형색색의 텐트가 가득
찼습니다.
가족과 친구들끼리..사람들은 물장구를 치고
물결에 몸을 맡기며 한낮의 더위를 식힙니다.
◀INT▶ 어린이
이틀째 계속된 조선해양축제에서는 피서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해변에 설치된 머드 씨름장에서는 주부들의
팽팽한 접전이 펼쳐지고,
아이들과 방어잡기에 나선 사람들은 소중한
추억을 낚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INT▶ 피서객
S\/U) 지역 대부분의 기업들이 여름휴가에
들어가 피서가 절정을 맞은 가운데 이번 축제는
이곳 일산해수욕장에서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지난주 현대중공업에 이어 현대자동차와
협력업체들이 9일 동안 휴가에 들어가면서
시가지와 상가는 대체로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늘 하루 고속도로 울산요금소를 빠져 나간
차량은 평소보다 30%가 넘는 3만여대로
하루종일 거북이 걸음을 계속했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당분간 흐리고 낮 기온이 26도에 머무는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다가 다음주
화요일쯤 한차례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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