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장애인 활동보조금 축소에 항의하며 오늘(8\/1) 새벽까지 시청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인 장애인 단체 회원들이 오는 3일 오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장애인들은 어제밤 울산시가 이번달부터
2,3급 장애인 활동보조금을 절반으로 줄이고
1급 장애인은 추가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일방적인 행정이라며 즉각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장애인 숫자가 당초
예상보다 늘어난데다 예산의 대부분을 조기에
집행해 활동보조금을 축소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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