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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바꾸기 열풍(주말)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8-01 00:00:00 조회수 70

◀ANC▶
개명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이름을 바꾸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어감이 안좋다거나 일본식 이름이어서 등
그 이유도 다양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이름을 바꾸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울산지방법원의 민원실.

어린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개명신청자가 하루에도 수십명에 이릅니다.

c.g>> 지난해 상.하반기 각각 2천700여명
정도이던 개명 신청자가 올 상반기에는
3천570여명으로 23%나 급증했습니다.

이름을 바꾸려는 이유도 가지가지입니다.

여성의 경우 주로 子자 돌림의 일본식 이름을
바꾸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INT▶김성대 (부인 개명 신청)

남자의 경우 이름의 한자를 항렬에 맞게,
또는 좀 더 좋은 뜻을 지닌 한자로 바꾸려는
신청이 많습니다.

◀INT▶신현진\/북구 신천동

또 개명 신청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학생들의 경우 대부분 친구들의 놀림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c.g>> 개명 신청자 가운데 여성은 지원과 서영,서연,민서 등의 이름을, 남성은 민준과 동현, 지훈, 현우 등의 이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U▶그러나 개명을 신청한 사람들 가운데
10% 정도는 개명 허가를 얻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범죄경력이 있거나 신용불량자인 경우
개명을 불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갖가지 이유로 이름을 바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개명에 따른 행정적인 절차와
사회적 비용도 만만치 않은 만큼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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