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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가 타당성 재검증에 나서 논란을 빚고
있는 옥동-농소간 도로는 반드시 조기에
개설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만약 도로개설이 무기한 연기된다면
현재 자동차 전용도로로 리모델링되고 있는
7번 국도 전체 구간 가운데 울산구간만
혼잡도로로 남게 되기 때문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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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부터 공사에 들어간
국도 7호선 우회도로 부산-양산 구간입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이번에 공사를
시작한 구간은 부산에서 울산까지 전체 4개
구간 가운데 2개 구간입니다.
자동차 전용도로로 건설되는 이 도로는
모두 3천 800억원이 투입돼 2014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INT▶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
(4공구 중 2공구 4월에 공사 착공)
s\/u) 이곳에서 시작하는 국도 7호선 우회도로
부산-양산간 구간은 현재 토지보상이
한창입니다.
포항에서 울진, 삼척에 이르는 동해안쪽
국도 7호선 자동차 전용도로 역시
착공 21년만에 다음달 임시 개통합니다.
경주 구간도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현재 설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울산구간만 갑자기 타당성 재조사에
들어간 겁니다.
cg)결국 KDI가 옥동-농소 구간이 경제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놓을 경우 울산구간만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빠지게 되는 겁니다.
◀INT▶한국개발연구원 관계자
(기획재정부에서 최종 판단,)
전 구간이 자동차 전용도로로 리모델링
되고 있는 7번 국도는 고속도로가 없는 우리나라 동해안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옥동-농소간 국도를
단순히 울산-포항간 고속도로의 경쟁노선으로
치부해서는 안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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