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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식시장이 다시 강세를 보이면서
울산지역에서도 주식시장으로의 자금이동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금융기관 수신고가 줄어든 반면
투자를 위한 단기성 거치예금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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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한산했던 울산지역의 한 주식형
펀드 매장이 최근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천 350선을 돌파한 지난 4월부터
다시 나타난 현상입니다.
그동안 손해를 봤던 일부 적립식 펀드가
원금을 회복하면서 아직까지는 서둘러 환매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신규 펀드투자를
문의하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INT▶이상렬 금융상품팀장(미래에셋증권)
이처럼 주식시장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저금리 정책과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조기집행 등으로 인해 지역 은행 수신은
소폭이지만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반면 즉시 투자가 가능한 단기성 거치예금은
상대적으로 늘어났습니다.
◀INT▶이상봉 경남은행 고객지원팀장
이런 가운데 단기 급등한 주식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하기 때문에 주식시장으로의
자금집중 현상은 당분간 없을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S\/U)전문가들은 아직 경기회복 시기가
불투명한 만큼 안전한 재테크가 유리하고,
개인 직접투자 등 공격적인 투자는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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