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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나들이] 폭포를 찾아서..

서하경 기자 입력 2009-07-31 00:00:00 조회수 36

◀ANC▶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울산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하는 연속 기획 순서입니다.

오늘은 영남알프스의 뛰어난 절경 가운데
하나인 파래소와 홍류 폭포,자연휴양림에
이르는 길을 서하경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아름다운 산세때문에 등산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투명 c.g) 영남알프스는 간월산과
신불산을 휘돌아 그 아래로 자연휴양림이
자리하고 있고, 여기서 조금만 길을 걷다보면
홍류폭포와 파래소폭포를 만날수 있습니다.

간월산을 오르다 요란한 물소리에 놀라
고개를 들어보면 눈앞에 펼쳐지는 장관--

33미터 높이의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홍류폭포의 시원한 물보라는
한여름 더위도 금새 날려버립니다.

◀SYN▶금강산 갈필요 있나!

울창한 산림속 아기자기한 등산길을 걷다보면
어느새 간월산 정상에 도달합니다.

◀INT▶김준모

발길을 돌려 다시 배냇골로 들어가는 길.

구한말 천주교 박해가 심했던때 신자들의
은둔지였던 작은 동굴 죽림굴을
둘러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합니다.

투명cg) 신불산 자연휴양림 위쪽에 위치한
통나무집 펜션은 값싼 가격에 신불산 정취를
한 껏 느낄 수 있어 이미 다음달까지 휴가철
예약이 모두 끝날 정도로 가족여행객들에게
인기입니다.

아래쪽으로 차를 돌리면 신불산 산세가 그대로
드러난 빽빽한 휴양림과 쭉 뻗은 계곡들---

쉬엄쉬엄 걷다보면 가파른 바위속에 숨겨진
보물, 파래소 폭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s\/u)파래소라는 이름은 옛날 기우제를 지내면
바라는 소원이 이뤄진다고 해서 붙여졌습니다.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는 이 폭포는
푸르다 못해 검은 빛을 띕니다.

◀INT▶서헌태\/부산시


아름다운 산세를 둘러보며 시원한 폭포구경
까지 덤으로 즐기는 산림욕이
피로에 지친 도시인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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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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