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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농소간 도로 개설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는 보도를 어제(7\/30)
해드렸는데, KDI가 이미 3년전에 경제성이 있다는 조사결과를 내놓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때문에 KDI가 이번에 다시 실시한 타당성
조사에서 반대의 결과를 내놓을 경우 신뢰성에 큰 의문이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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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한국개발연구원이 3년전 내놓은
옥동-농소간 도로개설사업과 경쟁노선으로 분류됐던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타당성 조사 결과입니다.
cg-1) 옥동-농소간 도로 건설의 비용 편익
분석 결과 0.954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cg-2) 하지만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사업은 0.64로 경제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cg)
이후 옥동-농소간 국도7호선 우회도로
개설은 정부의 대도시권 교통혼잡 해소사업에 포함돼 3천400억원의 국비지원을 받기로 하고
올 연말 착공을 앞둔 상탭니다.
하지만 새정부들어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개설이 최근 30대 국가 선도 사업에 포함되면서 상황이 완전히 뒤바꼈습니다.
KDI가 두 노선이 중복된다는 이유로 오히려
옥동-농소간 도로의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분석 결과를 조만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INT▶ 한국개발연구원 관계자
(노선 겹쳐,, )
같은 기관에서 불과 3년만에 정 반대의
분석 결과를 내놓으려 하는 겁니다.
정치적 이해관계가 개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대목입니다.
지역 정치권도 만약 한국개발연구원이 3년전 용역결과를 뒤집을 경우 정면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INT▶ 정갑윤 의원
s\/u)
정치적 이해관계보다는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무엇이 더 시급한지 진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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