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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화 막아야(2)

최익선 기자 입력 2009-07-29 00:00:00 조회수 103

◀ANC▶
옥동-농소간 국도 7호선 우회도로 건설이
백지화 될 경우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울산 시가지 남북축간 교통체증 해소 방안이
새로 세워져야 합니다.

새로 계획을 수립하는데 따른 시간 소요는
물론 국비 대신 시비 추진에 따른 예산 부담도
떠 안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최익선 기자.

◀END▶
◀VCR▶
울산시가 옥동-농소간 7호 국도 우회 노선
개설을 통해 얻고자 한 것은 무엇보다
남북축간 교통 체증 해소입니다.

부산 방면에서 울산을 통과해 경주로
가는 차량들로 공업탑과 신복, 태화로타리는
물론 신삼호교와 명촌교 산업로 등이
큰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교통전문가들은 옥동-농소간 국도가
개설되면 이들 혼잡 구간의 교통 체증이
해소되면서 울산지역 전체 도로의 소통 속도가 훨씬 빨라질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계획이 무산될 경우 이 노선을
대신할 새로운 교통축 건설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INT▶박천동 울산시의원

하지만 원점에서 도로 개설을 새로 추진할
경우 도시기본계획 변경 등을 절차를 감안하면최소한 10년 정도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또 우회도로 예산 3천400억원은 국가가
부담하게 돼 있지만,대체 노선은 울산시가
전적으로 예산을 떠안아야 합니다.

때문에 이미 실시설계까지 끝난 국가 사업이 중간에 백지화되지 않도록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INT▶석인성(북구 농소3동)

이와함께 명정천 고가구간에 대한 주민 민원
장기화도 사업 백지화의 빌미를 일부 제공한
만큼 이를 제때 해결하지 못한 울산시도
민원 해결 대책을 시급히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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