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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오일허브로 울산이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막바지 평가
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당초 이달말로 예정됐던 발표시기가
다음달 10일 이후로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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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터미널 개장과 함께 본격적인
신항 시대를 연 울산항이 동북아 오일 허브로의 비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관부서인 지식경제부는 경제성 분석은
이미 끝났고 마지막 종합평가를 의미하는
정성분석에 다소 시간이 걸려, 발표는 다음달
10일 이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김기현 의원(국회 지식경제위 간사)
오일 허브는 석유제품의 생산과 공급에서부터
저장,중개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석유 물류
거점을 말하는 것으로, 국비 8천 7백억원등
무려 1조 9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포르의 저장규모 2천 200만 배럴을 훨씬 웃도는
것입니다.>
S\/U)이 곳 울산신항에 동북아 오일허브가
구축되면 9조원대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함께 울산항이 세계적인 브랜드로 나아가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울산이 오일허브로 결정된다해도
총 사업비 가운데 절반이 넘는 민자유치와
신항 북방파제 조기완공 등 풀어야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은
오일허브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탱크 터미널 1단계 사업이 예정된
신항 북방파제와 배후부지 조기완공에 필요한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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