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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산에서 또 다시 신종 인플루엔자
확진환자가 발생했다는 보도를 해드렸죠.
이처럼 신종 인플루엔자가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되자 울산시가 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24시간 비상대응 방역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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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울산지역에서 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환자는 모두 3명,
다행히 모두 외국 여행도중 감염된 환자들이고
지역사회 감염 환자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신종 인플루엔자 환자가
천200명을 넘어섰고 인근 부산시에서도
140여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급속한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의 경우 학교 등을 통해 전파된 지역사회 감염 환자가 많아 울산지역으로의 확산이 시간 문제라는 것이 의료계의 판단입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그동안 운영해온 신종
인플루엔자 대책반을 행정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책 본부로 격상시켰습니다.
◀INT▶윤성일 보건위생과장(울산시)
신종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일선 병의원과
보건소 등을 통한 의심 환자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24시간 비상 대응방역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대책본부는 또 신종 인플루엔자 집단
발생에 대비해 타미플루 비축량을 현재 900명 분에서 2-3천명 분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대책본부는 외국인들의 방문이 잇따를
오는 9월 세계양궁선수권 대회와 오는 10월
옹기문화엑스포를 앞두고는 특별 예방 대책반을 따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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