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민주노총 화학섬유노조 산하 지회
2곳이 사측과의 임금과 단체협상이 난항을 겪자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울주군에 있는 클라이언트 피그먼트
코리아 지회 노조는 회사측과의 임단협이
결렬돼 지난 14일부터 파업에 들어갔으며,
회사측은 경영난 타개를 위해 지난 주부터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고 있습니다.
또, 울주군 온산읍에 있는 항만물품보관업체인
태영호라이즌 코리아 터미널지회도
지난 5월 노조 설립 이후 사측과 임단협을
가졌지만 노조활동보장 등의 안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해 어제(7\/27)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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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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