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마산)미디어법 지역 후폭풍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7-28 00:00:00 조회수 196

◀ANC▶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강행처리를 두고
지역에서도
비난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사퇴를 촉구하는
선전전이 시작됐고
주민들이 미디어법을 제대로 알기 위한
자발적인 모임도 만들었습니다.

장 영 기자..

◀END▶
◀VCR▶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강행처리.

경남지역 한나라당 국회의원 12명 모두
한 개 이상 법안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국회의장석 주변을 점거한
경남지역 의원들의 모습도 고스란히 TV를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화면전환\/\/\/

지역의 여론을 반영하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말해온
국회의원들이 당론에 떠밀려 소신을 져버리자
지역민들의 반발이 시작됐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한나라당 국회의원 사무실 12곳을 돌며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기 시작했습니다.

◀INT▶김성대 사무처장\/민주노총 경남본부
"도민 70%가 반대하는 법안을 강행처리하는 것은 도민을 무시. 사퇴해야.."

12명의 한나라당 의원을 정조준한
민주노총과 언론노조의 투쟁 방향은
28일과 30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열리는
촛불 시국대회를 정점으로
불신임투표로 어어질 전망입니다.

(S\/U)
\/\/\/미디어법 강행처리에 따른 후폭풍은
시민사회단체의 조직적인 반발에서
일반 시민들에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산의 한 주민자지단체는
미디어법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해
강연회를 마련했습니다.

2012년까지 유예기간을 둔
중앙의 방송사와는 달리
지역방송사는 법안이 통과되자마자
재벌과 특정 신문사가 소유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INT▶이우완\/마산시 내서읍
"미디어법 잘 몰랐는데 알고보니 문제가 많은 것 같고. 지역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힘을 모아야.."

경남 출신 국회의원들이
미디어법 강행처리에 앞장서면서
유권자인 지역민들도 미디어법에 관심을
쏟기 시작했습니다.

이같은 관심은 지역출신 국회의원을 겨냥한
부메랑이 되어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MBC NEWS 장 영 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