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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해변을 뜨겁게 달궜던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가 오늘(7\/24) 폐막됐습니다.
오늘(7\/24)부터는 8일간 펼쳐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축제인
울산 서머페스티벌이 시작돼,
울산의 여름 밤을 또 한번 열기속으로
몰아넣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동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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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장대비에 속에서도
비치 발리볼 경기장에서는 뜨거운 열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결승전 답게 일진일퇴,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친 끝에,
네덜란드가 오스트리아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INT▶ 선수
특히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국제
비치발리볼 대회가 성공을 거두면서,
진하 일대가 해양스포츠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갑니다.
◀INT▶ 시민
올해로 일곱번째를 맞는 국내 최대의 여름
음악축제, 울산 서머페스티벌이 오늘(7\/24)
울산시립교향악단의 감미로운 클래식 선율로
막을 올렸습니다.
이어 내일(7\/25)과 모레는 진하해수욕장에서
록콘서트와 트로트 스페셜이 열리고,
월요일인 27일에는 강동해변에서
안치환과 유리상자 등이 출연하는 추억의
콘서트가 펼쳐집니다.
28일에는 태화강변에서 아이돌 그룹이
대거 출연하는 영스타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지고, 2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7080 콘서트가 이어집니다.
또, 30일과 31일에도 여름이야기와 아줌마
콘서트가 이어지는 등 8일동안 국내 정상급
가수 2백여명이 출연해 울산의 여름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INT▶ 시민
특히 올해는 고래바다 여행선과 연계해
축제기간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뉴스 0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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