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부경찰서는 오늘(7\/21) 빚독촉을 한다는
이유로 채권자를 살해해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46살 박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오늘(7\/21) 새벽 1시 40분쯤 (울산시)
북구 당사동 한 솔밭에서 43살 김모 여인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사체를 15미터
절벽아래 바닷가로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사업자금으로 김씨에게
1억원 가량을 빌린 뒤 돈을 갚지 못하게 되자
김씨를 유인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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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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