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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엑스포 예매 시민 나서야

최익선 기자 입력 2009-07-20 00:00:00 조회수 33

◀ANC▶
오는 10월 9일 개막하는 울산 세계옹기
엑스포 입장권 예매가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행정 조직을 통한 판매가 강매 의혹으로
사실상 중단되면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구매가
성공 여부를 가리게 됐습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옹기엑스포 조직위원회가 계획하고 있는
옹기엑스포 입장권 판매 목표는 100만장,

이 가운데 40만장은 엑스포 기간 행사
현장에서 직접 판매되고 60만장은 사전 예매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달 1일부터 시작된 엑스포 입장권 예매가 현재까지 8만6천여장에 그쳐 목표량의 14%밖에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이형조 기획본부장
(옹기엑스포 조직위원회)

그나마 행정조직을 통한 입장권 판매가 강매
의혹으로 사실상 중단돼 입장권 예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대형 할인매장 등에
입장권 판매창구를 개설해 직접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예매량을 늘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국내에서 성공한 대회로 손꼽히는 경남 고성 공룡엑스포와 전남 함평나비축제는 주민들이
주체가 돼 입장권 판매에 나서고 있습니다.

고성 공룡엑스포의 경우 고성향우회가
울산에서만 8천장의 입장권을 판매하는 등
주민 자생 단체가 큰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INT▶박순환 내무위원장
(울산시 의회)

입장권 예매가 저조한 것은 그동안 대규모
공연과 행사가 무료로 잇따라 개최되면서 돈을 주고 문화 행사를 관람하려는 의식이 크게
낮아진 데에도 원인이 있습니다.

관람객 없는 엑스포는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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