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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발 오명 벗는다(R)

입력 2009-07-20 00:00:00 조회수 61

◀ANC▶
김해 공장지대가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새로운 변화가 예상됩니다.

5천개가 넘는 공장이 곳곳에 들어서 있어
난개발의 전형이었던 모습이
탈바꿈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신은정 기자.

◀VCR▶
수백개의 공장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선
김해시 주촌면 일대입니다.

산비탈을 따라 복잡하게 들어선 공장은
한눈에도 어지러워 보입니다.

주차공간 확보는 물론 대형 차량이 드나들기에
좁은 도로도 언제나 골치거립니다.

(s\/u)이같은 기업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1년 말까지
이곳에 일반산업단지가 완공될 예정입니다.

66만 3천여㎡의 면적에 주로 기계와 전기
운송관련 업종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고속도로와 국도를 접하고 있는 교통여건때문에 업체들의 관심도 높습니다.

◀INT▶이동문\/입주희망업체
"교통편이라든지 제반 공업지역으로서의
인프라가 조성되고 인력수급문제도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마무리한 선분양에선 206개 업체가 몰려 평균 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앞으로 진입도로 예산확보와 일부 미분양 용지 해결 등의 과제가 남아있지만,

다른 산업단지에서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는
점과 비교할때 주목할만한 수치입니다.

◀INT▶
이장훈 단장\/한국산업단지공단 김해사업단
"김해지역 6천개의 개별기업들이 여기에 중견기업들과 같이 좀 더 협력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는 2015년 테크노밸리단지와
제2일반산업단지까지 조성되면
난개발의 전형이었던 김해의 공장지대도
그 오명을 벗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 신은정.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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