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주택 공급보다 수요가 더 많은
전세 수요 초과현상이 울산지역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전국에서
전세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지역의 비중은 54.8%로, 지난해 9월 이후 최고 높은 수치를
기록한 가운데, 울산도 전세수요 초과지역이 51.9%로 전세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세수요가 공급을 넘어서면 전셋값이 상승하게 되는데 울산의 전세값은 지난 3월 0.1% 상승세로 돌아선 뒤 4월과 5월 각각 0.2%, 6월 0.3%로 상승폭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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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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