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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산지역에 갤러리가 잇따라
문을 열면서 전시시장에 활력을
불어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치과 병원과 카메라박물관 등에도
이색 갤러리가 들어서 전시를 보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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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뽑는 쇳소리가 울려퍼지고
소독약 냄새로 가득찬 치과병원.
문화적인 공간과는 거리가 멀 것 같은
이 병원 바로위에 갤러리가 문을 열었습니다.
개원기념 첫 전시회에는 울산작가 36명의
작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왠지 아프고 어두운 느낌의 병원에서 벗어나
생활속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기 위해
갤러리 뿐만아니라 수준급 음향과 조명시설을 갖춘 공연장까지 마련돼 있습니다.
◀INT▶채종성 원장\/00치과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이 갤러리는 일반 전시공간이 아닌
카메라 박물관입니다.
수동카메라 등 희귀한 백여점의 카메라가
전시돼 카메라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부족한 울산의 전시공간때문에 고민하던
동호회원들이 좀 더 재미있게 관람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찾은 전시장입니다.
◀INT▶손호성
주부들과 아이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수영장 바로옆 복지회관 한켠에 들어선
갤러리는 조용한 전시공간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릅니다.
갤러리이면서 동시에 신인작가들을 위한
작업장으로 사용돼 작품감상은 물론
작업과정까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
s\/u)이색갤러리가 잇따라 문을 열면서
전시시장에 활력은 물론 작품을 보는
색다른 즐거움까지 전해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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