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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철도투자 외면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7-18 00:00:00 조회수 195

◀ANC▶
녹색성장을 강조하며
우리 정부도 뒤 늦게
철도교통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역은 여전히
소외돼 있습니다.
문철진 기자!
◀END▶

◀ V C R ▶
부산에서 서울까지 KTX가 움직이는데
드는 전기세는 108만 원입니다.

승객 935명이 자동차로 이동할 때
드는 비용 2천 백만 원의
20분의 1에 불과합니다.

철도 수송 분담률을 1%만 높여도
한해 6천억 원의 에너지 비용과
이산화탄소 배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 I N T ▶김경환 교수 \/ 경상대 도시공학과

때문에 선진국들은 오래전부터
철도 투자를 늘려 왔습니다.

(CG)1998년부터 2005년 사이
유럽연합 내 각 나라들의 교통투자
비용을 보면
철도가 69%, 도로가 31% 입니다.

철도공사 역시 이런 추세에 발맞춰서
에코레일 2015라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I N T ▶차경수 전략기획팀장 \/ 철도공사
"환경문제, 에너지 문제의 해법을
철도가 제시하겠다.."

복합역사개발과
수도권 광역철도망 확충 등이
주요 사업 내용인데
초점은 수도권에 맞춰져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의 중장기 철도건설계획에서도
지역은 후순위로 밀리고 있습니다.

현재 경남에서는
진주~삼랑진 간 복선전철화공사가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그 외 철도투자는
앞으로도 불투명합니다.

투자비용에 비해 수익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 I N T ▶김경환 교수 \/ 경상대 도시공학과

부전~마산 구간과
진주~광양 구간 복선화 공사는
2016년 이후 사업으로 계획돼 있습니다.

대통령 공약으로 채택된
대전-거제간 철도는 아직 계획조차 없고
진주~김천간 철도는
장기 검토 노선으로 계획이 변경됐습니다.

(s\/u)돈이 되는 곳에만
투자하겠다는 정부의 논리대로라면
지역의 철도교통은 계속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인식전환이
시급해 보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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