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모은 유물을 박물관과 학교 등에
기증해 온 거제박물관 명예관장 조만규씨가
울산시립박물관에도 유물을 기증했습니다.
울산시는 조씨가 신라토기와 고려청자,
조선백자, 청동숟가락 등 64점을 울산시립
박물관 전시용으로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씨는 평양 출생으로 6·25전쟁 때 월남한 뒤 우리 문화재가 외국으로 유출되는 것이
안타까워 돈이 생길 때마다 전국을 돌며
유물을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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