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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앞세워 울산시 압박

최익선 기자 입력 2009-07-16 00:00:00 조회수 91

◀ANC▶
울산대학교 공공연구소가 안효대 의원의
염포산터널 통행료 무료화 주장을 거들고
나섰습니다.

안의원의 논리가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자
대학까지 앞세운 셈이 됐는데 진실공방이
이어지게 됐습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울산대학교 공공정책연구소가 이례적으로
울산대교 정책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토론에 앞서 안효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주장해온 염포산 터널 통행료 무료화를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SYN▶안효대 의원

발제자로 나선 울산대학교 김재홍 교수는
울산대교와 염포산 터널의 교통량 예측 자체가 잘못됐다며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SYN▶김재홍 교수

염포산 터널 무료화 주장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사업 자체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된다는
주장이 쏟아졌습니다.

울산시는 염포산 터널 무료화 주장에
울산대학교까지 가세해 압박를 가하자 울산시는 곤혼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또 교통량 예측과 실시협약안은
서울대공학연구소와 국토연구원이 주관한
것으로 이미 타당성 검증까지 마쳤다고
반박했습니다.

울산시는 염포산 터널 무료화 주장을
받아들일 경우 경쟁노선인 울산대교의 민자
건설사업 자체가 무산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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