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가짜 집주인 사기 조심!

유영재 기자 입력 2009-07-16 00:00:00 조회수 94

◀ANC▶
집 주인인 척 행세를 하며 전세금을 가로채는 사기 행각이 요즘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수법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아주 치밀합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주부 55살 박 모씨는
울산의 한 소형 아파트를 5천 3백만원에
전세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박씨는 계약을 맺은 30대 중반의 남성이
집 주인이 아니라 세들어 살던 사람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SYN▶ 박 모씨 (55세) \/ 피해자

CG) 사기꾼이 월세 계약서에서 집주인의
개인정보를 알아내 신분증을 위조한 뒤,
진짜 집주인 행세를 하며 생활 정보지에
전세 광고를 낸 겁니다.

◀S\/U▶ 사기꾼은 월세 계약을 해놓고 이곳에 살지도 않았을 뿐더러 CCTV에 촬영되지
않으려고 이 아파트에 전혀 출입하지
않았습니다.

또 전세집을 보고 싶다는 박씨에게
출입문 비밀번호만 알려주고 자신은
나타나지 않았고,전세 계약서를 작성할 때도
팔이 아프다며 남에게 대필을 하도록해
문서에 지문을 남기지 않는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

◀INT▶ 이상백 경장 \/
울산남부경찰서 수사과

사기행각을 벌인 이 남자는 또 생활정보지에 가짜 대출 광고를 내, 대출받으려는 사람들의 주민등록 등본만 챙기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져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