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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 미끼 수백억원 가로채

서하경 기자 입력 2009-07-16 00:00:00 조회수 52

울산 중부경찰서는 오늘(7\/16),
부동산 투자를 미끼로 수백억원의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3살 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007년부터
울산시 남구 삼산동에 기획 부동산을 차려놓고
신규 분양 아파트에 투자하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울산과 부산지역 투자자
35명으로부터 150억원을 끌어모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상당수가 10억원이 넘는
고액을 투자한데다,아직 사기를 당한
사실을 모르는 경우도 많아, 실제 피해금액이 수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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