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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첨단의료복합단지 과제는?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7-16 00:00:00 조회수 79

◀ANC▶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지자체가 총력전을 벌이는 분위깁니다.

양산에 공동유치를 선언한
부산과 울산, 경남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지만
과제도 많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첨단의료복합단지 공동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는
부울경은 의료인프라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자신하고 있지만
정치적 변수를 가장 경계하고 있습니다.

◀INT▶
"자칫 국가 경제대사가 정치논리에 휘둘려서.."

대구경북은 지역구 의원이
대통령에게 직접 유치타당성을 전했고,
자유선진당은 충청권을 위해
물밑작업에 나서는 등
각 지역 정치권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하지만 양산은 현재 국회의원이 공석상태인데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소속 부산경남 의원들도
당내 기반이 약하거나 관련부처에
연이 닿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치논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지만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갔고
심사과정이 비밀에 붙여지는 등
정치적 입김이 들어갈 여지가 큰 만큼
현실적으로 지역 정치권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INT▶
"일단은 정치적인 역할도 중요.."

게다가 부울경은 시도지사들의 공동유치활동도
비교적 늦게 시작된데다
광역시도 3곳이 의견을 조율하는데만
많은 시간이 걸려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S\/U)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부울경이 객관적 조건에 자신을 갖고 있다면
지자체와 정치권이 함께 대정부 설득에 나서
심사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활동을 서둘러야 할 것입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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