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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각화 보전 중재 시도

최익선 기자 입력 2009-07-15 00:00:00 조회수 111

◀ANC▶
반구대 암각화 보전 방안 마련을 위해
국무총리실 산하 국무조정실이 오늘(7\/15)
울산시와 문화재청, 국토해양부 관계자를 불러
중재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이렇다할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국무조정실 박영준 차장이 주재한 오늘
회의에는 울산시 행정부시장과 문화재청 차장,국토해양부 수자원정책실장 등 관련 부서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반구대 암각화 보전
방안을 두고 울산시와 문화재청은 기존 유로
변경식 터널 설치와 수위 조절 방안을 그대로
고수하면서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울산시는 문화재청이 주장하고 있는 수위
조절안은 수위 조절에 따라 수돗물 공급량이
줄어드는 만큼의 대체 수원이 확보돼야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대체수원 확보를 두고도 국토해양부가
2만톤 규모의 소규모 댐 2개 건설을 제안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는 밀양댐과 운문댐의
여유분 13만톤 공급을 요구했습니다.

첨예한 의견 대립 때문에 비공개로 진행된
오늘 회의에서는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SYN▶

오늘 중재가 별 성과를 얻지 못하자,
다음 회의는 한승수 국무총리가 직접 현장을
둘러본 이후에 갖기로 했습니다.

반구대 암각화 보전이 대체 수원 확보
논쟁으로 번지면서 관련 기관 최고책임자간의
담판을 통해 조속히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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