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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감축분 본격 판매

최익선 기자 입력 2009-07-14 00:00:00 조회수 109

◀ANC▶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에너지, 폐자원 등을 재활용해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사업이
잇따라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생태산업단지 조성 사업으로
발생한 이산화탄소 감축분을 에너지관리공단에
팔아 수익을 내게 됐습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울산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를 불로
태워 재로 만드는 성암 폐기물 소각장입니다.

그동안 이곳에서 발생하는 열은 그대로
대기중에 버려졌지만 지난해부터 스팀을
생산하는데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폐열로 생산된 스팀은 인근 화학공장으로
보내져 제품 생산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스팀생산을 위해 연간 71억원을 들여
벙커C-유를 구매했던 화학공장은 울산시에
39억원을 주고도 32억원을 절약하게 됐습니다.

울산시는 39억원의 수익 이외에도 폐열
재활용으로 발생한 연간 4만5천톤의 이산화탄소
감축분도 에너지관리공단에 팔아 2억2천만원의
추가 수익을 얻게 됐습니다.

◀INT▶조충래 사무관
울산시 환경자원과

에너지관리공단은 에너지 재활용사업을 적극 육성하고 기후변화협약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이산화탄소 감축분 구매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SYN▶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

울산시는 이번 사업에 앞서 이미 지난해 12월 폐기물매립장에서 나오는 가스를 대체 연료로
활용하면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감축분은 연간
1억8천만원을 받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9월 완공되는 하수처리장의
고순도 바이오가스 생산 사업으로도
연간 만천500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해
1억여원의 수익을 낼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앞으로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여기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감춘분을 해외에도 판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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