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장마철 어린이 질병 비상

서하경 기자 입력 2009-07-14 00:00:00 조회수 77

◀ANC▶
장마와 함께 열대야 현상까지 보이는 등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각종 여름철 질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를 중심으로 뇌수막염과 장염이
유행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8살 김 모군은 일주일전 고열과 두통으로
동네 병원을 찾았습니다.

가벼운 감기로 생각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열이 내리지 않아 다시 찾아간 종합병원에서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INT▶신선이


뇌와 척수를 감싸고 있는 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뇌수막염 환자는
이번달 들어 벌써 두배이상 늘었습니다.

장염도 어린이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틀 전부터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2살 도은이.

5살난 오빠가 장염을 앓은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도은이 마저 고열과 설사로 병원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INT▶심귀옥

최근에는 눈병과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환자도 부쩍 늘고 있습니다.

장마철은 높은 온도와 습도 때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활동이 활발해져
그만큼 질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집니다.

◀INT▶홍찬의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칫 위생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장마철.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나 유치원,
놀이방에서 장난감을 만진 손을
비누칠로 깨끗이 씻어주는 작은 위생관리
하나로도 질병예방은 충분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