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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을 맞아
오늘(7\/14) 보양식을
파는 식당들은 모처럼 신이 났습니다.
기업들도 경기 불황으로 위축된 양계 농가를 돕기위해 직원들의 점심메뉴로 삼계탕을
내놓았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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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이면 뭐니뭐니해도 삼계탕.
점심 시간이 채 되기 전부터 손님들이 밀려와 식당은 눈코 뜰새없이 분주합니다.
미처 예약을 하지 못한 손님들은 몇 십분씩
기다려야 겨우 차례가 돌아옵니다.
◀INT▶ 김규태 \/ 대기손님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가게에 손님이
넘쳐나자 종업원들도 덩달아 신이 납니다.
◀INT▶ 정동진 \/ 종업원
오리 백숙을 판매하는 이 가게 역시 평소보다 3배가 넘는 매출을 거뜬히 올렸습니다.
◀INT▶ 정복임 \/ 손님
기업들도 앞다퉈 닭소비에 나서면서
석유화학공단의 한 업체에서는 닭 수천마리가
점심 한끼 식사로 동이 났습니다.
◀INT▶ 박하나 영양사
불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과
농가들로서는 복날이 그지없이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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