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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현장] 하천둑 줄줄이 붕괴

유영재 기자 입력 2009-07-13 00:00:00 조회수 23

◀ANC▶
최근 내린 집중 호우로 줄줄이 내려앉은
하천둑이 아직까지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런 붕괴 피해를 막으려고 설치한 제방도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를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하천 제방이 힘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무너진 제방 안으로 흙더미가 훤히 속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무런 힘도 없는 흙더미가 도로를
받치고 있어 보기에도 아슬아슬합니다.

그러나 긴급 복구는 커녕 위험 표지판
하나 없이 방치돼 있습니다.

추가 붕괴 우려가 있자 결국 주민들이 나서
차량 통행을 막고 있습니다.

◀INT▶ 이종필 \/ 울주군 웅촌면

또 다른 하천 제방.

폭우가 쏟아지면서 급물살에 하천 바닥이
유실돼 제방이 내려앉았습니다.

처음부터 하천 밑다짐 공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겁니다.

뒤늦게 보강 공사에 나선 울주군은
변명만 늘어놓습니다.

◀SYN▶ 울주군 관계자

제방이 없는 자연형 하천도
곳곳이 유실됐습니다.

최근 장맛비가 짧은 시간에 특정지역에
집중되면서 주로 소하천이 많은 피해를
입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점검과 대비는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

◀S\/U▶ 현재 작업은 임시 보강 공사입니다. 본격적인 공사는 장마가 끝나야 시작될
전망입니다.

미리 꼼꼼히 대비했더라면 막을 수도 있는
자연 재해, 그러나 늘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공사가 해마다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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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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