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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진단평가를 거부한 전교조 소속 교사들에게
해임과 정직 등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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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진단평가를 거부하고
체험학습에 나선 전교조 소속 교사
3명에 대해 중징계 결정을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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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모 교사는 해임을, 나머지 두명은
각각 정직 2개월과 3개월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공무원으로서 성실과 복종의 의무를
위반했다는 게 중징계 사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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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치러진 진단평가와 관련돼 중징계
결정을 내린 것은 울산시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이에 맞서 전교조는 이번 징계와 관련한
행정 소송은 물론 교육감 퇴진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장인권 전교조 울산지부장
(받아들일수 없고,, 강력 투쟁,,,)
최근 시국선언과 관련해서도 교육청과
전교조가 날선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장인권 전교조 울산지부장 등 4명을 정직 처분하고 검찰에 고발했으며
나머지 교사 270여명에 대해서도 곧
징계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에맞서 전교조는 2차 시국선언 서명에
들어가는 등 교육계가 대화와 타협을 뒤로한 채 첨예한 갈등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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