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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염병 조심!(R)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7-13 00:00:00 조회수 18

◀ANC▶
장마가 계속되는 가운데
폭우피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전염성 질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예방법과 대처법을
민성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폭우피해로 마을 전체가
물 속에 잠겼던 송정 마을에서는
매일같이 방역 작업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S\/U)수해지역에서는
특히 장마 기간 평소보다 위생 관리에
신경을 더 많이 써야 합니다.

장마철 주의해야 하는 질환은 크게
수인성 전염병과 피부병으로 나뉩니다.

간이상수도나 지하수를 식수로 쓰는 경우
장마로 물이 불어나면
축사의 분뇨나 폐수가 섞일 가능성이 높아
반드시 물을 끓여 먹어야 합니다.

◀INT▶(안병선 소장)
"음식은 익혀 먹고 오래된 건
버려야 합니다."

여름철과 장마기간에는
자주 장을 보며 먹을 만큼씩만 음식물을 사서
보관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장마철에는 또 세균과 곰팡이에 의한
피부질환도 늘어납니다.

이 때 심하게 긁거나 그냥 두는 경우
2차 감염 우려가 크기 때문에
초기에 서둘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INT▶(김천기 원장)
"약을 바르거나 전문의를 꼭 찾아야 합니다."

습도를 낮추고 가려운 부위는
깨끗한 물로 씻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수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피부질환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데,
반바지나 반팔보다 얇은 긴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MBC 뉴스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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