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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투자인색(R)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7-13 00:00:00 조회수 135


◀ANC▶
도내 기업들이 납부하는 세금의 80%가
국세로 징수되고 있습니다.

지방화시대,이젠 지방세의 비율을 높여야 하고
지자체도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원 용관 기자의 보돕니다.

◀VCR▶

도내 기업들이 지난 1년동안 납부한 지방세는
1조5천억원.

경남전체 예산의 21%에 달합니다.

그러나 이 가운데 80%는 국세로 징수되고
나머지 20%만이 취득세와 등록세 같은 지방세로
해당 지자체의 몫입니다.

각 지자체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으나
공들인 노력에 비해 세금 징수로 얻어지는
효과는 미미한 실정입니다.

이 때문에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을
8대 2에서 7대 3으로 상향조정하고
일정한 세수가 보장되도록 세목 조정같은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INT▶

기업에 대한 지자체의 예산 지원도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도내 20개 시군이 지난 3년동안
기업에 지원한 예산은 국비 933억원과
도비 68억원,시군비 22억원등 모두 천23억원.

전체예산의 2.6%에 불과합니다.

기업유치에만 관심을 가질뿐 유치한 기업들을 미래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투자에는
인색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윱니다.

◀INT▶

지역기업들이 혁신기술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수 있도록
세제 개편은 물론 지속적인 맞춤식 투자가
필요합니다. MBC뉴스 원 용관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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