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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스포츠 메카

서하경 기자 입력 2009-07-12 00:00:00 조회수 165

◀ANC▶
2009 세계 드래곤보트 선수권대회가
사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오늘(7\/12)
폐막했습니다.

생태하천으로 거듭난 울산의 젖줄 태화강을
전세계에 알리고, 수상 스포츠 메카로서의
가능성도 확인했다는 평갑니다.

서하경 기자가 이번 대회를 결산합니다.
◀END▶
◀VCR▶
사흘동안 태화강에서 펼쳐진 제4회
세계드래곤보트선수권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대회기간동안 태화강에서는 용머리 장식을 한배들이 흥겨운 북소리 장단에 맞춰
열띤 레이스를 펼치는 등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경기에 참가한 15개국 1천100명의 선수들은
무엇보다 도심을 흐르는 강에서 시민들의
열띤 응원속에 경기를 펼칠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INT▶구든 구드리히

주최측인 국제 카누연맹 역시 다른 도시에서
보기 힘든 매우 좋은 환경에서 시민들의
환대속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며 2012년 세계 카누마라톤선수권대회 유치를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INT▶호세 페루레나 \/국제카누연맹회장

시민들도 도심에서 국제 수상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있을 만큼 맑아진 태화강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INT▶유재근 유소영

그러나 일부 주최측의 운영 미숙으로
첫날부터 대회 진행에 차질이 빚어졌고,
관람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시민들의
불만을 사기도 하는 등 국제 행사에 걸맞는
준비가 미흡했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INT▶김일규

이번 세계 드래곤보트 대회를 통해
태화강이 일단 합격점을 받음에 따라
생태하천 태화강의 이미지를 널리 알린 것은
물론 국제적인 수상스포츠의 메카로 발돋움할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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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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