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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울산시가 산업단지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미리 공장 용지를 확보해 경기가 회복되면
발 빠르게 공장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도입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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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제곱미터의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될
울주군 두동면 봉계리 입니다.
울산시가 다음달 입주업체를 먼저 모집해
분양금 선투자 방식으로 추진해 오는 2천11년 12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울주군 상북면 길천 2차산업단지도 오는 10월 토지 보상이 실시되며, 두서면 활천리에는 민간 사업자가 대규모 공단 조성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에 조성 예정인 290만
제곱미터의 하이테크 밸리 산업단지도 오는
10월 분양이 실시됩니다.
현재 울산시 전체적으로 13군데에 걸쳐
천300만제곱미터의 공장 용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경기 침체로 공장 용지 분양 전망이
불투명하지만 경기 회복 이후를 대비해 공장
용지 조성을 미룰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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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국적으로 공장 용지가 과잉 공급
상태인데다 경기침체가 장기화 될 경우 대규모 공장용지 미분양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불경기에 대규모로 추진되고 있는 산업
단지 조성 사업이 애물단지로 전락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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