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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댐 쓰레기 천지

유영재 기자 입력 2009-07-10 00:00:00 조회수 182

◀ANC▶
주민이나 행락객들이 아무렇게나 버린
각종 쓰레기가 최근 내린 장맛비를 타고
식수댐으로 흘러들고 있습니다.

이 쓰레기가 썩으면 어떻게 될까요,

유영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울산 시민의 주식수원인 회야댐.

음료수병과 스티로폼, 부탄가스통에
이르기까지 각종 생활 쓰레기가 물위에 둥둥
떠있습니다.

회야강 상류 주택가 등에서 버려진
것 들인데, 최근 내린 장맛비를 타고
댐으로 유입됐습니다.

이런 쓰레기들이 장시간 방치돼 썩으면
수질에도 나쁜 영향을 주게 됩니다.

◀INT▶ 허종형 소장 \/
울산시 회야정수사업소

또 다른 식수댐인 사연댐.

이번에는 배를 타고 댐 저수지 구석진 곳까지 살펴봤습니다.

역시 쓰레기 천지.

댐 상류에 있는 산과 계곡을 찾은 행락객들이쓰레기를 되가져가지 않고 아무렇게나 버린
겁니다.

◀INT▶ 정의창 차장 \/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권관리단

매번 큰 비가 올때마다 수 많은 인력과 장비가 동원돼 쓰레기 제거 작업을 해야만 합니다.

◀S\/U▶ 매년 울산의 댐에서 수거하는 쓰레기 양은 15톤 트럭으로 100대 분량에 달합니다.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결국 우리가 마시는
식수로 되돌아와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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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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