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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 역할 실종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7-10 00:00:00 조회수 65

◀ANC▶
건설 플랜트 노조의 파업이 일주일째를
맞았지만 제대로 된 협상 한 번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노동부도 이렇다할 중재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어 사태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건설플랜트 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4일 파업에 들어간 지 일주일째
아직 이렇다할 노사 협상 한번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플랜트 노조원 천여명은
울산노동지청에 몰려가 적극적인 중재를
요청했습니다.

여수와 포항 등 다른 곳은 지역 노동청이 나서
사업주와의 공동 교섭을 이끌어 냈지만,
유독 울산만 뒷짐만 지고 있다며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INT▶이문희 지부장\/
건설플랜트노조 울산지부

(플랜트 노조 교섭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S\/U▶울산노동지청은 다음주 중으로
사업주 간담회를 여는 등 협상을 촉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노력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지는 미지숩니다.

당장 조업에 차질을 빚는 일부 제작업체만
협상에 적극적일 뿐 대부분의 사업장이
교섭에 나서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다수 업체들이 일거리가 없다는
이유로 임단협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플랜트 노사 양측의 이같은 입장차를
좁혀나갈 울산노동지청의 중재 역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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