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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들이 직접 필요한 식품을 고를수 있는 푸드 마켓이 울산에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모두 기부받은 물품으로만 운영되는데
아직까지 기부문화가 확산되지 않아 제한이
많다고 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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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불편한 장애인에서 머리가 희끗한 노인들이 필요한 생필품을 고르고 있습니다.
라면이며 밀가루, 쌀까지 몇 번을
들었다 놨다하며 신중에 신중을 기합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직접 생필품을 고를수 있는
푸드마켓이 울산에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기존의 푸드뱅크가 공급자 위주였다면
푸드마켓은 수요자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공짜로 선택할수 있는 슈퍼마켓 같은 곳입니다.
◀INT▶ 허국남 (너무 고맙고)
◀INT▶ 이옥순 (선택할수 있어 다행,,)
현재 이곳을 이용할수 있는 이용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400명으로 한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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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곳에 기부된 물품이 적어서 이용자들은 한달에 한번, 5개 물품밖에 가져가지 못합니다.
기부받은 물품으로만 채워지다보니
아직까지는 기부자가 턱없이 적어 물건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INT▶ 임명숙 울산시 여성복지국장
(이웃들의 관심이 필요,,)
지금까지는 현대자동차 노사가 나눔 푸드마켓에 6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한 게
전부입니다.
100% 기부로만 운영되는 나눔푸드 마켓.
우리 사회가 아직 기부문화가 익숙하지 않아
제대로 정착되려면 다소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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