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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세계 드래곤보트
선수권대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세계 각국의 선수들은 마지막 훈련으로
긴장감을 풀었고 울산시도 대회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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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을 하루 앞두고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마지막 몸풀기에 들어갔습니다.
북소리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실전과 똑같이
힘차게 노를 젓습니다.
그러나 최근 내린 폭우로 한층 거세진 물살을 가르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INT▶ 크리스틴 (미국)
(힘들게 준비했고,, 흥분된다,,)
선수들 못지 않게 자원봉사자들의 손놀림도
바빠졌습니다.
치우고 또 치우고,, 손님 맞을 준비에 정신이 없습니다.
◀INT▶ 최우영 (자원봉사자)
(울산서 세계 대회 열린다해서 지원해,,)
국제카누연맹과 울산시는 태화강 수질과
시설 등을 수시로 점검하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 전통문화 체험마당과 향토 음식관, 눈 내리는 태화강, 얼음 조각전 등 다양한 부대 행사 준비도 끝나면서 대회개막을 예고했습니다.
올해 세계 드래곤보트 선수권대회는 내일(7\/10) 200미터 경기를 시작으로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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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15개국 선수들이 참가해 조국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룹니다.
드래곤보트 대회는 생태도시 울산을 전세계에 알릴 또 하나의 축제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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