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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반등 조짐 낙관은 금물

이상욱 기자 입력 2009-07-09 00:00:00 조회수 111

◀ANC▶
울산지역의 공단가동률이 서서히 회복조짐을
보이면서 경기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내외 불안요인도
많아 낙관은 금물이라는 지적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올초 50%까지 떨어졌던 울산 석유화학공단의
평균 가동률이 상반기를 지나면서 90%까지
회복돼 바닥탈출 징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대 수출국인 중국시장의 회복세가 빨라지고
유가하락에 따른 원가절감으로 공장마다 수북히
쌓여있던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석유화학 업종의 가동률 증가로 울산과 온산
공단 전체 가동률도 82.7%로 지난해 수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도 올초 수출과 내수급감으로
생산라인을 멈추기도 했지만 정부의 세제지원
에다 노사가 물량 조절에 합의하면서 잔업과
특근을 재개하는 등 생산현장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회복의 주요지표인 수출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고 가계부채 급증, 고용위축 등 각종 악재가 산재해 있어 낙관은 금물이라는
지적입니다.

◀INT▶최상윤 울산상의 경제총괄본부장

C.G<지난 5월 울산지역 수출은 51억 달러로
전달보다 6.9% 감소해 전년 동기에 비해
무려 43%나 줄어들었습니다.>

S\/U)이같은 추세를 볼 때 올해 수출목표치
710억 달러를 달성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많아, 완연한 경기회복 시기에 대한 전망도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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