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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공단가동률이 서서히 회복조짐을
보이면서 경기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내외 불안요인도
많아 낙관은 금물이라는 지적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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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50%까지 떨어졌던 울산 석유화학공단의
평균 가동률이 상반기를 지나면서 90%까지
회복돼 바닥탈출 징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대 수출국인 중국시장의 회복세가 빨라지고
유가하락에 따른 원가절감으로 공장마다 수북히
쌓여있던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단 전체 가동률도 82.7%로 지난해 수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도 올초 수출과 내수급감으로
생산라인을 멈추기도 했지만 정부의 세제지원
에다 노사가 물량 조절에 합의하면서 잔업과
특근을 재개하는 등 생산현장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회복의 주요지표인 수출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고 가계부채 급증, 고용위축 등 각종 악재가 산재해 있어 낙관은 금물이라는
지적입니다.
◀INT▶최상윤 울산상의 경제총괄본부장
C.G<지난 5월 울산지역 수출은 51억 달러로
전달보다 6.9% 감소해 전년 동기에 비해
무려 43%나 줄어들었습니다.>
S\/U)이같은 추세를 볼 때 올해 수출목표치
710억 달러를 달성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많아, 완연한 경기회복 시기에 대한 전망도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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