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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공동 대응

최익선 기자 입력 2009-07-08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과 부산 경남 등 3개 시도 단체장들이
오늘(7\/8) 청와대와 총리실을 잇따라 방문해
동남 광역경제권 차원의 지역 현안에 대해
정부의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박맹우 시장은 울산지역 현안 가운데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연계된 물 문제 해결에
정부가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ND▶
◀VCR▶
박맹우 울산 시장과 허남식 부산시장, 김태호 경남지사는 오늘(7\/8)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한승수 총리를 잇따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오늘 면담에서 동남권 3개 시도는 공동
현안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양산시
상북면에 조성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인근 울산과 창원 등에 이미 관련 산업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만큼 양산이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최적지임을 강조했습니다.

3개 시도 단체장들은 또 착공 10년이 넘도록 공정 10%에 머물고 있는 동해남부선 울산-부산간 복선 전철화 사업을 전액 정부 예산으로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CG>박맹우 시장은 울산 현안으로 반구대암각화
보존을 위해 우선 응급처방으로 암각화 전면에
생태 제방을 쌓아 침수를 막자고 제안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정부가 주장하는 사연댐 수위를
낮추고 이에 따른 물 부족 해결을 위해 소규모 댐을 건설하는 방안은 타당성이 없고,근본적인 해결책도 아니라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승수 총리는 물 문제 해결 없이 암각화 보존대책을 확정하지 않겠다며, 빠른
시일내에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부.울.경 3개 시도 단체장의
청와대와 총리실 방문은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광역경제권 차원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첫 공동 대응으로 어떤 효과를 거둘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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