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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 경남 등 3개 시도 단체장들이
오늘(7\/8) 청와대와 총리실을 잇따라 방문해
동남 광역경제권 차원의 지역 현안에 대해
정부의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박맹우 시장은 울산지역 현안 가운데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연계된 물 문제 해결에
정부가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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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울산 시장과 허남식 부산시장, 김태호 경남지사는 오늘(7\/8)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한승수 총리를 잇따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오늘 면담에서 동남권 3개 시도는 공동
현안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양산시
상북면에 조성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인근 울산과 창원 등에 이미 관련 산업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만큼 양산이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최적지임을 강조했습니다.
3개 시도 단체장들은 또 착공 10년이 넘도록 공정 10%에 머물고 있는 동해남부선 울산-부산간 복선 전철화 사업을 전액 정부 예산으로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CG>박맹우 시장은 울산 현안으로 반구대암각화
보존을 위해 우선 응급처방으로 암각화 전면에
생태 제방을 쌓아 침수를 막자고 제안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정부가 주장하는 사연댐 수위를
낮추고 이에 따른 물 부족 해결을 위해 소규모 댐을 건설하는 방안은 타당성이 없고,근본적인 해결책도 아니라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시일내에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부.울.경 3개 시도 단체장의
청와대와 총리실 방문은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광역경제권 차원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첫 공동 대응으로 어떤 효과를 거둘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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