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기모터를 사용해 연비를 크게 높인
하이브리드카가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세금 감면에 따른 반사 이익에다 고연비
신차까지 출시되면서 모처럼 생산 현장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우리 기술로 완성된 세계 최초의 LPG
하이브리드 카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돼 출발과 가속시
연료 소비량을 줄인 이 차량은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국제기준 이하로 줄였습니다.
기존 차에 비해 가격이 30% 이상 비싸지만
가솔린 환산시 리터당 39km를 달리는 경제성
때문에 불과 보름만에 예약자가 천명을
넘어섰습니다.
◀INT▶ 구매 예약자
일본에 비해 기술개발은 10년이 늦었지만
연비 효율면에서 결코 뒤쳐지지 않습니다.
S\/U) 그동안 몇차례 시험용 하이브리드카
생산은 있었지만 본격적인 상용화는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입니다.
세제 감면과 친환경 차량 출시로 주문이
잇따르면서 현대차는 일부 SUV 라인을 제외하고 잔업이 재개되는 등 생산 현장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INT▶ 공장 관계자
연간 7천 5백대의 하이브리드카
생산능력을 갖춘 뒤 내년에는 가솔린용 기술을 개발해 본격적인 수출에 나설 계획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