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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해고 현실화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7-07 00:00:00 조회수 150

◀ANC▶
비정규직법 시행 이후 울산에서도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해고가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금융권에서 부터 제조업체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해고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고용기간을 2년으로 제한한 비정규직법 조항이
적용된 지난 1일 이후 일자리를 잃은 비정규직 근로자가 울산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7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30여명은 금융기관에서 일했으며
나머지는 제조업체에서 일하다 계약기간 2년이 만료됐다는 이유로 해고됐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해고가 전 직종에
걸쳐 진행되기 시작한 겁니다.

◀INT▶금융기관 관계자

졸지에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들은 생산 현장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파견.도급 근로 역시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합니다.

비정규직과 똑같은 처우를 받으면서도
파견 근로자라는 이유로 비정규직 통계에 조차
잡히지 않는다는 겁니다.

◀INT▶해고 근로자

울산노동지청은 비정규직 근로자 해고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일자리
알선 등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INT▶김준휘 근로감독과장\/울산노동지청

별정직이나 무기계약직 등 새로운 직종
도입으로 비정규직의 일자리를 연장하는
사업장도 있지만 이는 일부에 불과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해고 사태는 갈수록
심각해질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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