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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동료 울린 사기도박

이돈욱 기자 입력 2009-07-06 00:00:00 조회수 23

◀ANC▶
직장동료들을 상대로 거액의 사기도박판을
벌여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동료들의 돈을 갈취하기위해
타짜들이 주로 사용하는 일명 목화투와
특수렌즈까지 동원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일반 화투와 전혀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불빛을 비추자 숫자가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사기 도박을 위해 제작된 화투로 특수렌즈를
끼워야만 숫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45살 이 모씨가 운영하던 도박장에서 나온
일명 목화투들입니다.

◀SYN▶ 경찰

이씨는 지난 4월 평범한 원룸을 빌려 도박장을
차려놓고 밤마다 도박판을 벌여왔습니다.

◀S\/U▶ 겉보기엔 평범한 가정집과 다름 없는
이 곳은 밤만되면 수천만원의 판돈이 오가는
도박장으로 변했습니다.

대기업 직원인 이씨가 도박판으로
끌어 들인 건 다름아닌 직장동료들.

10%의 선이자를 떼는 속칭 꽁지돈을 빌려주는
한 패와 짜고 동료들의 돈을 긁어모았습니다.

이렇게 이씨에게 수십명의 직원들이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1억원까지 돈을
잃었습니다.

◀SYN▶ 도박한 사람

경찰은 이씨와 꽁지돈을 빌려준
53살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사기도박 혐의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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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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