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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취재] 내리막길 브레이크 사고 위험

유영재 기자 입력 2009-07-05 00:00:00 조회수 191

◀ANC▶
얼마전 화물트럭이 내리막길에서 미술학원
승합차를 덮쳐 어린이 등 10여명이 다쳤다는
보도 전해드렸죠.

이같은 내리막길 교통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유영재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END▶
◀VCR▶
5톤 화물 트럭이 승용차와 미술학원 승합차를 잇따라 들이받아 승합차에 탄 어린이 9명을
포함해 13명이 다친 사고 현장입니다.

앞서 지난 14일에도 비슷한 장소에서
2.5톤 화물 트럭이 3중 추돌 사고를 냈고,

지난해 10월에도 초등학생들을 태운 버스가
다른 버스와 신호등을 들이받아
학생 등 39명이 다쳤습니다.

CG) 이 사고들은 모두가 경사가 심한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아
일어났습니다.

◀SYN▶ 사고차량 운전기사

투명CG) 지난 한해동안 내리막길 등에서
제동장치 고장으로 350건이 넘는
교통 사고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다쳤습니다.

◀S\/U▶ 울산지역은 특히 이처럼
경사도가 높은 내리막길이 많아 사고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습니다.

경찰은 경사가 높아 실제로 사고가 났거나
사고위험이 높은 내리막길 15곳을 위험
지역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하고 있지만,
브레이크 파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CG) 풋 프레이크를 밟으면 압축된 공기가
제동장치를 움직여 차 바퀴가 멈추게되며,
공기통에 다시 공기가 차야 브레이크를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CG) 그런데 풋 프레이크를 자주 밟다보면
공기가 충전되기 전에 바닥이 나버려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게 되는 겁니다.

◀INT▶ 최재원 교수 도로교통공단 울산지사

브레이크 오일 확인 등 차량 점검을 소홀히
하는 것도 사고의 요인입니다.

◀INT▶ 김중철 과장 현대자동차 고객지원팀

생명과 직결되는 자동차 브레이크 파열사고.

운전자들의 사소한 부주의가 자칫 큰 화를
부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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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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