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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피서철 돌아왔습니다.
피서객 모시기 경쟁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해운대해수욕장은
IT와 결합한 명품 해수욕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조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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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천 300만명의 피서객이 다녀간
해운대해수욕장.
하지만 수많은 인파로
미아도 118명이나 발생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미아 방지를 위해
전자팔찌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어린이에게 전자 팔찌를 채워 줬더니
안내센터 모니터에 어린이 위치가
실시간으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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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정확하게 위치 파악 가능"
물놀이를 마치고 샤워장으로 들어서면
비타민 C가 함유된 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자외선으로 약해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오렌지 3천개에 해당하는 비타민 C 캡슐을
샤워기에 장착하는 겁니다.
◀INT▶
"너무 신기하고 기분 좋다"
기본적인 돈 계산도
교통카드 하나면 해결됩니다.
탈의장이나 샤워장을 이용거나
혹은 수영복을 빌리고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도
불편하게 현금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또 터치 스크린 방식의 안내판도
큰 인기입니다.
음식점이나 숙박업소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카메라로 사진을 찍거나 UCC를 제작해
인터넷을 통해 전송도 가능합니다.
노트북만 있다면 해수욕장 어디에서도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S\/U)해수욕장의 이같은 변신이
피서객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서비스 무한경쟁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영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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