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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이 쟁점 법안을
둘러싸고 장외 홍보전에 나섰습니다.
한나라당 당협위원장 인선이 마무리 된 가운데
시당위원장 선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역 정가 소식을 모은 울산풍향계,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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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법안을
홍보하기 위한 국정보고대회가 오늘(7\/3)
상공회의소에서 열렸습니다.
울산지역 한나라당 선출직 당직자와 국회의원,정몽준 최고위원 등이 참석한 보고대회에서
한나라당은 비정규직 법안과 미디어 관련법 등
쟁점 법안의 필요성을 홍보했습니다.
국정보고대회가 열린 상공회의소 앞에서는
민주노동당 등 재야단체들이 한나라당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으나 별다른 충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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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울산시당은 오늘(7\/3) 각 지역별
당원협의회 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중구 당협위원장에는 정갑윤 의원, 남구 갑
최병국, 남구 을 김기현, 동구 안효대 의원이 재추대됐으며, 울주군과 북구는 강길부 의원과 박대동 조직위원장이 새로 선출했습니다.
한편 차기 시당위원장에는 재선의 김기현
의원을 합의 추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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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이 최근 염포산 터널 통행료 문제와 북구 진장동 농수산물 유통센터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을 유도하는 등
서민들을 위한 민생 정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내년 선거를 앞두고
민주노총과의 차별성을 부각하고 시민들과의
눈높이를 맞추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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