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는 오늘(7\/3) 주택가에서
상습적으로 여성용 속옷만 골라 훔친 혐의로
회사원 43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2월말 낮 12시쯤 동구 화정동
27살 김 모씨의 집에서 빨래 건조대에 있던
팬티 세트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동구 일대에서 여성용 속옷 2천 5백여장, 시가 5천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박씨는 부인까지 둔 가장으로,
호기심에서 여성용 속옷을 훔쳐 집안에 보관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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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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