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3) 새벽 1시 40분쯤
남구 선암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16살 김모 양이 숨진 것을
김양의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양이 최근 친구와 성적문제로
학교에 가기 싫다는 말을 자주했다는
어머니의 진술과, CCTV에 찍힌 투신 장면을
토대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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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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