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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간부 파업중재자로 변신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7-02 00:00:00 조회수 112

◀ANC▶
전 민주노총 수석 부위원장인 오길성씨가
교섭협력관으로 채용돼 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오씨는 노사갈등에 중재자로 나설 예정이어서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지난 2004년부터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을
지낸 오길성씨.

오씨는 1970년 구두 가게 견습공을 시작으로 30여년동안 우리나라 노동운동의 선봉에
섰습니다.

특히 지난 2001년 주식회사 효성 정리해고
사태때는 노조측 중앙노동위원 자격으로
울산과 인연을 맺기도 했습니다.

이런 오씨가 공무원으로 변신했습니다.

노동부가 노사갈등의 중재역할을 맡을
교섭 협력관으로 오씨를 특별 채용한 겁니다.

S\/U) 민주노총 중앙간부가 정부부처
공무원으로 임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울산노동지청에 첫 출근 한 오씨는
당장 오는 4일로 예정된 울산 플랜트
노조 파업때부터 본격적인 중재역할에
나설 예정입니다.

◀INT▶ 오길성 교섭협력관\/\/ 울산노동지청
(노사 중재자로 역할 다할 것,)

그동안 중재 역할에 한계를 경험했던
울산노동지청은 특히 노조와의 소통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 이청조 울산노동지청장
(풍부한 경험에 대한 기대 높다,,)

그러나 노동계는 노동운동가 출신인 오씨의
공무원 변신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사정을 잘아는 오씨가 노사갈등이 많은 울산에서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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