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한 사업 예측으로 세금 낭비 지적을
받아온 17개 민자사업에 대해 전면적인
감사원 감사가 실시되는 가운데 부산-울산
고속도로도 감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부산-울산 고속도로는 당초 하루 통행량이
5만대를 넘을 것으로 예측됐으나
현재 통행량이 절반 수준에 그쳐
사전 교통량 예측 조사가 부실하게 진행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부산-울산 고속도로의 경우 교통량 예측
잘못으로 연간 500억원 정도를 민간 투자업체에 손실 보전 명목으로 지원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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